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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무법인지혜 작성일23-08-25본문
창원변호사 이혼 시 친권, 양육권 분쟁, 자녀의 복지에 중점을 둔 선택 이뤄져야
법무법인 지혜 창원 박봉석 대표 변호사는 “이혼 시에 자녀를 둔 가정은 그렇지 않은 가정과 달리 친권, 양육권 분쟁을 벌이게 되는데 ‘누가 자녀를 키울 것인가’를 두고 서로의 권리만 주장하며 다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. 친권, 양육권을 지정할 때 정작 중요한 것은 부모들의 권리보다는 ‘자녀의 복리’이므로 아이에게 행복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쪽에게 친권 및 양육권을 지정하는 것이 좋다며 이혼전문변호사의 법률적 조력을 구하는 것이 좋다”고 조언했다.